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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한-베트남 산업 및 FTA 공동위 개최정상간 논의 과제 전략적 협력 강화 [세종=뉴시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알(현지시간) 베트남 산업무역부 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계기에 레 마잉 훙(Le Manh Hu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닌투언2 원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원 안보 및 희토류 등 핵심원자재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산업부 제공)[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열린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교역·투자, 산업기술, 에너지 안보 분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한-베 핵심 광물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을 비롯해 석유 비축기지 구축 협력, 국내 기술 나눔 모델과 연계한 기술 이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함께 '제15차 한-베트남 산업 공동위원회' 및 '제9차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실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산업 공동위원회에서는 2030년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 분과에서는 상호 수출 희망 품목인 베트남산 리치, 패션프루트와 한국산 온주밀감, 키위 검역 협상의 동시 타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유통·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 모조품 적발 및 단속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과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와 베트남 경쟁위원회 간 협력도 지속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산업기술 분과에서는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기술 협력을 가속화한다. 베트남 측은 지방 정부와 협조해 현지 진출 한국 제조업체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한국 측은 '기술 나눔 모델'을 활용해 현지 진출 국내 대기업 기술이 베트남 협력사에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양국은 품질 표준화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자동차 산업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인센티브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핵심 광물 분야에서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기술센터'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키로 했다. 에너지·자원 분과에서는 양국 간 원유 공동 비축 및 비상 대응 메커니즘 구축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자원 공급망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베트남 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전력망 인프라 사업, 원자력 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정책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 공동위원회에 이어 열린 FTA 공동위원회에서는 4개의 이행 기구 활동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무역기술장벽(TBT) 분과에서는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불필요한 중복시험 규제 개선에 대한 한국의 요청을 수용해 개정했으며, 위생검역조치(SPS) 분과에서는 우리측 관심 품목인 열처리 닭고기, 돼지고기 등에 대한 수출 검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무역구제 분과에서는 양국의 수입 규제 현황과 조직, 법령, 제도를 공유하며 무역구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고, 관세 분과에서는 품목별 원산지 결정 기준(PSR) 개정을 위한 베트남의 내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정관 장관은 "한-베 FTA 발효 이후 양국 교역액이 연평균 약 10%씩 성장해 올해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산업기술 인재 양성, 핵심 광물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我们下次从台湾带素面的油纸伞过来,请大陆画家在伞面作画……”近日,北京东城区红桥市场内,来自台湾一家老字号伞铺的杨先生一边参观市场内的非遗技艺相关商品陈设,一边与同行台商分享刚刚与北京业者初步达成的合作意向。 当天,由北京市台联组织发起的“台湾高雄好物北京交流对接会”在红桥市场举行。包括杨先生在内的10余名台湾高雄中小企业代表,与北京东城多家企业负责人开展交流。接下来几天,一行人走进京东、御食园、长城国际动漫谷等,在推介“高雄好物”的同时了解大陆业态,与大陆业者共觅商机。 在北京红桥市场交流时,台商代表介绍高雄美浓油纸伞制作工艺中蕴含的客家文化。 程小路 摄 交流中,台商们积极推介水果干、乌龙茶、红豆酥、油纸伞等特色产品,来自商超、电商平台、非遗老字号、文旅产业的大陆商家则热情回以各种合作可能:在商超、文旅消费场所摆放“台湾特产展台”,在电商平台开设专门频道,根据细分客群的差异化需求,有针对性地进行推介……每一场交流的尾声,两岸业者都掏出手机“面对面建群”。“先见面,再慢慢谈合作。”台商代表说。 台商交流团中的陈先生是一名青年学者,在高校从事文旅产业研究。他告诉记者,京台两地在文旅产业有很大合作空间。“北京的地景资源丰富,文化底蕴深厚,若结合台湾业者擅长的IP灵活运营、沉浸式体验营造与精致服务,双方优势互补,在文旅融合的创新实践与商业落地合作上必定大有可为。” 在怀柔交流时,陈先生看到长城国际动漫谷与台湾业界在内容共创与场景延伸上有极大的互补空间,“可通过合作,将动漫谷的IP进一步转化为社群贴图与互动媒介,有效扩大IP能见度并带动线上线下的消费转化”。 怀柔的民宿也给他留下深刻印象。“北京民宿深具在地风貌与生态底蕴,若导入台湾在精致旅宿经营、体验设计与文创服务上的细腻质感,透过在地人文故事的包装与客制化服务,可进一步提升整体的休闲价值与品牌溢价。

B | ” 台商们在京东参观交流。 程小路 摄 此次交流活动中,多名台商接受记者采访时表示,今年4月大陆发布十项促进两岸交流合作的政策措施,其中提到支持台湾中小微企业依法依规开拓大陆市场。

C | 他们正是在此背景下来北京交流,希望借新政东风,为台湾产品打开销路。 “两岸从业者通过面对面交流,找到很好的合作契机,也为我们的工作提供了很多启发。”北京市台联副会长苏伟说,北京市台联将积极发挥桥梁纽带作用,为更多台湾乡亲到大陆发展搭建平台,助力政策落实,促进两岸文化经贸交流更好落地。(完)(《中国新闻》报记者 程小路 报道) 【编辑:万纪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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